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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을 활용한 bookmark(즐겨찾기) 관리

예전 포스트에서 북마크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http://raindrop.io이란 서비스를 극찬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까 몇 가지 소소한 불편한점이 있다.
1. 느리다. 저장된 bookmark를 가져오는데 가끔 3초이상 로딩하는 현상이 있다. 한국 서비스야 기대하지 않았지만 가끔 속도 때문에 갑갑함을 느낀다.
2. 가로 길이가 제한 적인 화면, 가로 길이가 제한되어 있어 많은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가 없다. 데이터가 많을 경우 스크롤해서 봐야하는데 찾기 귀찮을 때가 있다.
3. 가장 중요한 점인데 무료로 계정은 카테고리가 1단계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유료로 전화해도 되지만 북마크 관리까지 비용을 들이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raindrop을 버리고 다시 익숙한 notes로 복원했다.
notes를 쓰는 이유는 쉬운 동기화 때문이다. (대 부분의 메일 서비스는 notes를 기본 제공한다.)

이런 메모장 같은 것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정해진 틀이 없기 때문에 이건 뭐 정리했다고 할 수 없다.

이렇게 “영원한 난제: 북마크 관리”는 포기하며 지냈는데

최근 https://www.notion.so 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북마크를 이전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URL을 복사하면 자동으로 bookmark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다.

이렇게 주소를 복사하면 이 주소를 북마크로 표시할거냐는 샐랙트창이 나온다.

북마크를 선택하면 이렇게 깔끔하게 저장된다.

무엇보다 써머리가 잘 되어 있어 따로 주석을 달 필요가 없다.

1주일 정도 사용해 본 결과 notes에 있는 북마크뿐 아니라 소소한 데이터를 모두 https://www.notion.so 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아래는 notion에서 제공하는 shortcut이다.
현재 날짜 입력만 추가되면 dayone도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https://www.notion.so/noartist/Keyboard-and-markdown-shortcuts-66e28cec810548c3a4061513126766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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