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김광석[MOVIE]

실존의 확인을 위해 노래를 한다던 김광석.
마흔살엔 할리 데이빗슨 같은 멋진 오토바이를 사서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던 그…
환갑때는 연애하는 것이 꿈이라면서 웃던 사람…
지금은 특별히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수첩 한 켠에 꽂아둔 눈이 예쁜 딸 서우와 아내의 사진을 내보이며
얼굴 가득 행복한 웃음을 담던 사람…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지…
그분의 육신은 비록 지금 우리곁에 없지만
그의 맑은 음성, 한껏 웃던 그 웃음은 영원히 우리곁에 남을 것입니다.

살면서 아쉬운 것들중에 하나…
이 김광석의 콘서트를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Published inMusic / Movie